팍딩 - 남체바잘 남체를 향하는 길 물 좋은 곳에서 라면을 끓인다.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한 한왕용대장이 직접 끓여주는 라면은 더욱 특별하다. 참고로 한대장은 식품영양 전공!! 셀파 - 다와 (에베레스트3회 등정 경력) 내가 만들어가는 추억들/에베레스트 2016.11.16
루크라 - 팍딩 아침식사는 호텔에서 싸준 도시락으로 공항에서 해결 루크라 롯지에서 아침 차를 한잔하고, 팍딩을 향한다. 안나푸르나 트래킹 때와 풍경은 비슷한데, 안나푸르나와 달리 야크가 눈에 띈다. 내가 만들어가는 추억들/에베레스트 2016.11.16
카투만두 - 루크라 카트만두에서 1박하고, 다음날 새벽 첫 비행기편으로 루크라 도착 세상에서 제일 위험하다는 루크라 공항, 활주로가 경사져있고 무척 짧다. 한왕용 대장을 기억하고있는 현지 롯지 사장 '다와'의 환대를 받고 곧장 트레킹을 시작한다. 내가 만들어가는 추억들/에베레스트 2016.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