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랍셉 - 탱보체 - 남체 에베레스트뷰 호텔 탱보체에서 남체 에베레스트 뷰 호텔(3800m)로 고도를내리면 박선배가 호전될 것으로 판단하고, 헬기를 이용 하산. - ,1250 USD 호텔을 전세내었다. 투숙객은 우리 3인 only 저녁 메뉴와 아침 메뉴는 우리 맘대로 결정. but 숙박비2room 1박 650USD 고소증세는 많이 좋아졌으나, 폐부종 증상으로 일박.. 내가 만들어가는 추억들/에베레스트 2016.11.16
로부체 - 고랍셉 - 칼라파트라를 코앞에 두고.....하산 한대장으로 부터 박선배의 하산결정이 내려졌다. 혼자 내려보낼 수 없으니 내가 동행한다. 칼라파타르를 뒤로 남겨두고.... 내가 만들어가는 추억들/에베레스트 2016.11.16
페리체 - 로부체 거의 5000m까지 왔다. 내일 드디어 고랍셉 칼라파트르를 오른다. 박선배의 발걸음은 더욱 무거워졌다. 내일이 고비이다. 내가 만들어가는 추억들/에베레스트 2016.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