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들어가는 추억들/에베레스트

페리체 - 로부체

IceBass 2016. 11. 16. 14:21

거의 5000m까지 왔다.

내일 드디어 고랍셉 칼라파트르를 오른다.

박선배의 발걸음은 더욱 무거워졌다.

내일이 고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