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는 호텔에서 싸준 도시락으로 공항에서 해결
루크라 롯지에서 아침 차를 한잔하고, 팍딩을 향한다.
안나푸르나 트래킹 때와 풍경은 비슷한데, 안나푸르나와 달리 야크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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