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체를 향하는 길 물 좋은 곳에서 라면을 끓인다.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한 한왕용대장이 직접 끓여주는 라면은 더욱 특별하다.
참고로 한대장은 식품영양 전공!!
셀파 - 다와 (에베레스트3회 등정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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