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들어가는 추억들/에베레스트

팍딩 - 남체바잘

IceBass 2016. 11. 16. 13:49

남체를 향하는 길 물 좋은 곳에서 라면을 끓인다.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한 한왕용대장이 직접 끓여주는 라면은 더욱 특별하다.

참고로 한대장은 식품영양 전공!!



셀파 - 다와 (에베레스트3회 등정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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