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보고싶던 히말라야의 설산 앞에 섰다.
이곳까지 왔는데, 롯지에서 지낼수는 없지않은가?
텐트를 세우고 비좁은 텐트에 모여앉아 정상주!!
쏫아지는 별빛아라 또 한잔!!
일출을 맞는다.
올해들어 처음으로 구름 한점없는 하늘이 열렸다고 한다.
황금빛으로 설산이 물들어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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