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는 가을 등산복장을 해야한다.
자외선이 굉장하고 공기는 상쾌하다.
Fishtail을 바라보며 3000m이상으로 몸을 옮긴다.
고소적응을 해나가는 코스이다.
뱀부(2235m) --> 도반(2505m) --> 히말라야 롯지(2920m) --> 데우랄리(31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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