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우랄리를 떠나 설산을 바라보며 3000m에서 고도를 높여간다.
하루 쉬고나니 고산에 의한 어지럼증은 많이 좋아졌다.
마차푸차레 베이스캠프(MBC)를 지나 ABC를 향한다.
여기부터는 영하로 온도가 내려간다.
드디어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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