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엔 아이스링크에서 오랜만에 스케이팅을 즐깁니다.
오후에 있을 연주회의 흥행성공(?)을 빌면서...스피드를 올려봅니다.
링크안이 바깥보다는 덜 춥습니다.
그래도 집사람 얼굴이 발갛게 얼었네요.
산타에게 과자를 받아들고 50대 아줌마들이 좋아하는군요!
내년에는 산에 좀 자주 같이 가자고 알랑방구를 떨어야겠어요!
출처 : 고대건축80모임
글쓴이 : 민정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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