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관절의 외전운동->무릎관절의 신전운동까지는
발목각을 최소화시켜야 한다.
이것은 '제1종 지레의 원리'가 적용된다.
2) 밀기의 끝에서 발목관절의 신전운동으로
발목각을 최소화-최대화하는 것은
'탄성력'을 이용한 '작용 반작용의 원리'가 적용된다.
발목의 스냅이라고 한다.
3) 발목각의 최소화->최대화하는 순간이 거의 0.01초만에 이루어진다.
출처 : 강릉스케이팅연합회
글쓴이 : 태백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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