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산을 오르며 선암사를, 내려오며 송광사를 들렀다.
몸과 맘이 정화되는듯 산행이 가볍다.
선암사는 태고종이고 송광사는 조계종이다.
그리 높지않은 산이지만 줄곧 오르막이라 제법 땀을 뺀다.
말이 필요없는 송광사
규모도 크고 깊은 역사가 묻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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