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설날 계룡산을 올랐다.
독경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서 남매탑이 나타난다.
삼불봉과 관음봉을 잇는 자연성능구간은 가슴을 탁 열리게한다.
해마다 섣달그믐에는 계룡산을 오른다.
이런저런 소원을 중얼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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