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일링(Coiling)이란
왼 헌벅다리가 정면을 바라보도록 30° 회전을 시켜보았다.
예를 들어보면, 첫코너의 오른다리 밀기에서
빙면에 착지하는 왼칼날의 방향은
정면을 바라본다.
정면에서 보면 몸통의 비틀림 현상으로 보인다.
그러나 뒤에서 보면
왼칼날은 정면을 향하고 있으나
왼허벅다리가 몸통의 대각선 방향으로 놓여서
몸통의 코일링 현상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출처 : 강릉스케이팅연합회
글쓴이 : 태백산 원글보기
메모 :
'iceskate아이스스케이트 > 쇼트트랙 이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바람직한 코일링(Coiling)의 방법은? (0) | 2008.03.11 |
|---|---|
| [스크랩] 몸통의 코일링은 왼칼날을 평행하게 착지하는 비결... (0) | 2008.03.11 |
| [스크랩] 몸통의 대각선방향으로 왼허벅다리가 놓여서 코일링(비틀림) 현상처럼 보이는 것.. (0) | 2008.03.06 |
| [스크랩] 착지한 왼칼날의 왼무릎 위에 배꼽을 얹어놓아야 완전한 중심이동.. (0) | 2008.03.06 |
| [스크랩] 코너링에서 몸통의 코일링(Coiling)은 중심이동에 절대적 (0) | 2008.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