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측) --> 고관절->무릎관절->발목관절 <-- (외측)
위의 순서가 철저하게 지켜져야 한다.
① 왼엉덩이가 구심력 방향으로 깊이 들어가면 갈수록
② 아웃-에지를 사용할 수 있고,
③ 체중이동이 잘 되었으므로, 오른발의 크로스-오버가 쉬워진다.
아마추어 동호인들이
이 부분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이행을 안 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코너링을 하는데 있어서,
④ 오른다리의 크로스-오버가 부드럽지 못 하거나
⑤ 왼다리 밀기가 부자연스러운 경우는
십중팔구
오른다리 밀기를 할 때,
⑥ 왼 히프를 깊숙히 넣지 못했기 때문이다.
출처 : 강릉스케이팅연합회
글쓴이 : 태백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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