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꽃이 만개했다.
진해 웅산의 시루봉을 오르는 길은 쉬웠지만,
진해 시내를 들어가고 나오는 길은 쉽지 않았다.
일주일 동안 집사람과 산을 세개나 올랐다.
山福이 터졌다,
'내가 만들어가는 추억들 > 가족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1년 26번째산행 속리산 (0) | 2011.06.26 |
|---|---|
| 2011년 18번째 산행 속리산 문장대(화북) (0) | 2011.05.01 |
| 2011년 14번째 산행 지리산(중산리 천왕봉) (0) | 2011.04.06 |
| 산막이 옛길(등잔봉, 천장봉) (0) | 2011.04.02 |
| [스크랩] 운모석 오토캠핑장 (0) | 2010.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