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사 입구의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눈이 내린 것처럼 벚꽃 눈이 길위를 덮고 있습니다.
엄마가 가꾸어 놓은 화단의 꽃잔디도 소담스럽게 피어 있습니다.
이런저런 봄꽃으로 화단이 채워져 있습니다.
벚꽃 눈과 활짝 핀 봄꽃으로 채워진 앞뜰 화단으로 집이 훤해졌지요?
꽃 보다 남자!!!
지혜는 놀러 안가고 할아버지 다리 주물러드리며 한가로이 주말을 가족과 보내 줍니다.
출처 : sowhat in music
글쓴이 : 베이시스트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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