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인 큰딸 지혜만 항상 놓고 다녀 어디 한군데가 빈 느낌입니다.
문의에 있는 나지막한 산 양성산에서 따듯한 봄볕을 쪼이고 왔습니다.
출처 : sowhat in music
글쓴이 : 베이시스트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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