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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밀기가 완성된 지탱발의 발목관절의 각을 최소화해야 한다.

IceBass 2008. 12. 11. 13:30
제목 없음

밀기가 완성된 지탱다리의 왼발목각을 최소화하도록

왼무릎으로 왼발목을 눌러주어야 한다.

 

오른다리 밀기가 완성되면,

①지탱다리의 왼발목각이 최소화 되어야 한다.

②왼무릎이 왼부츠의 앞부분보다 더 앞으로 나와야 한다.

위 사진처럼 지탱발의 발목부분을 힘껏 눌러주는 힘점의 역할은

③ 왼무릎과 상체의 가슴으로 가압한다.

 

아래의 두 사진을 보자.

오른다리 밀기가 완성되었을 때, 지탱다리의 왼발목각이 최소화되었다.

왼무릎이 왼부츠보다 훨씬 앞으로 와 있다.

그런데

아래 사진을 보자

오른다리의 밀기가 완성되었다.

그런데 지탱다리인 왼발목각이 밋밋하다.

왼무릎을 앞으로 끌고나오질 못 했다.

왼무릎으로 왼발목을 더 가압(press)해야 한다.

왼발목의 각이 최소화되도록 눌러타야 한다.

선수가 위에서 보아서

왼무릎이 너무 앞으로 나와서 왼쪽 부츠가 안 보일정도로

발목관절의 각을 최소화해야 한다.

 

출처 : 강릉스케이팅연합회
글쓴이 : 태백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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