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코너의 밀기의 메카니즘에서
칼날=무릎=머리는 같이 따라가야 한다.
② 사진 설명
㉠ 밀기 초기 단계
지탱발인 오른칼날=오른무릎=머리가 수직선상에 놓여 있다.
㉡ 밀기 중간 단계
이동 중인 왼칼날=왼무릎을 따라서
머리도 같이 이동하고 있다.
㉢ 밀기 끝 단계
착지한 왼칼날=왼무릎=머리가 수직선상에 일직선으로 놓여 있다.
③ 지탱칼날=무릎=배꼽=머리가 수직선으로 일직선상에 놓여야
완전한 중심이동이 된다.
왼무릎보다 더 안쪽으로 머리를 이동시켜야 한다.
위 사진의 자세는 쇼트트랙에서는 칼날이 V 모양으로 벌어져서 나쁘다.
그러나 인라인에서는 흔히 있다.
그래도 왼칼날=왼무릎=배꼽=턱이 수직선상에 일직선으로 놓여 있기 때문에
왼쪽으로 중심이동이 완벽하게 된 상태이다.
따라서 오른다리의 리카버리(당겨오기)는 무난할 수 있다.
출처 : 강릉스케이팅연합회
글쓴이 : 태백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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