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rock, 그리고...

출처 : 고대건축80모임글쓴이 : 민정기 원글보기메모 :

자랑스러운 얼굴

동계체전 3000m계주 동메달 주역!!!

2012년 민정기의 연보 어김없이 한해가 지나간다. "무엇을 이루어야겠다"는 목표없이 그냥 시작된 2012년 무슨 일이 내게 있었는가? 가족 모두 무탈하고 건강하니 더 바랄 것은 없다. 끄적끄적 올 한해의 기억나는 일을 적어본다. 1. 팔라우 가족여행 부모님 모시고 바다가 아..

눈 실컷 봤다. 계룡산에서 눈 실컷 맞았고, 이튿날 오대산에서 눈 실컷 밟았다!

열번째 연말공연! 이제 지하연습실에서의 연말공연은 2012가 끝이 될것같다.

여러산을 갔는데, 이제 산행기록을 남기는게 별로 큰일로 여겨지지 않는다.

벌써 5개월이 지났건만, 차를 타면 기분이 좋아진다. 명품에 환장해서 그런건 아니고, 그냥 내가 대견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간만에 좋은 산을 찾았다. 계곡이 좋고 폭포와 소가 멋진 곳, 십이폭포! 별의별 버섯이 많이도 올라와 있는데....뭘 알아야 따지!! 담주에 또 가기로 했다. 삼겹살 싸들고!

마이크로 하이브리드 기술 e-HDi시스템 탑재 푸조에서 기존 중형모델인 407과 준대형이었던 607을 통합 대체하게 된 508은 길이 4,790mm, 폭 1,850mm, 높이 1,460mm의 차체크기를 가졌다. 현대 쏘나타가 4,820mm x 1,835mm x 1,470mm이므로, 국내 기준에서도 중형세단이라고 부르는 데는 아무런 무리가 없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