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지나치게 많이 마셨다.
너무 만만하게 봤다. 진락산
시산제를 올리고 육계장으로 해장을 한 후
어제 마신 알코올을 모락모락 머리 위의 김으로 발산한다.
7백 몇십미터의 진락산
올해 오른 산중 가장 힘겹게 오른 산이다.
반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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