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들어가는 추억들/산행 추억

2011년 8번째 산행 금산 진락산

IceBass 2011. 2. 19. 19:50

어제저녁 지나치게 많이 마셨다.

너무 만만하게 봤다. 진락산

시산제를 올리고 육계장으로 해장을 한 후

어제 마신 알코올을 모락모락 머리 위의 김으로 발산한다. 

7백 몇십미터의 진락산

올해 오른 산중 가장 힘겹게 오른 산이다.

반성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