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설계자의 선택요령
① 전원주택의 경우는 시공업체에서 설계까지 도맡아 하기 때문에 건축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건축주는 시공업체에 의뢰하는 것이 좋다.
설계의뢰
① 자신의 생각을 설계자에게 정확히 이해시킨다.
② 자기 나름대로의 생활설계, 장래의 가족계획이나 예상되는 구성원수나 연령, 직업등도 전달해야 한다.
③ 예산을 분명히 말해서 그 범위내에서 설계하도록 해야한다.
④ 설계도면이 완성되면 건축허가를 관할관청에 신청해야 한다.
설계 및 감리
- 진입부의 선택과 동선처리는 적당한가?
- 주차계획은 적당한가?
- 조경설계는 적당한가?
- 건물의 배치는 적당한가?
- 각 실별 요구사항은 반영되었는가?
- 각 실별 요구사항 면적분배는 적당한가?
- 각 실의 배치는 적당한가?
- 각 실별 동선은 원할하며, 편안한가?
- 건물의 형태는 좋은가?
- 외부 마감재의 선택은 잘 되었는가?
- 특별주문사항은 잘 반영되었는가?
- 구조방식의 선택은 안정적이며 경제적인 선택인가?
- 각종 설비는 빠짐없이 들어갔는가?
- 사후관리에 걸림돌이 되는 것은 없는가?
- 건축 설계안이 예산범위내에서 되었는가?
- 용역업무는 제때 진행되고 있는가?
감리
① 공사의 시공이 계약에 맞도록 공정한 입장에서 공사를 감독하는 것을"감리"라고 합니다.
② 철저한 감리가 이루어져야만 훌륭한 주택이 완성된다.
③ 건축주 자신이 감리인 입장에서 종종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