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들어가는 추억들/가족 나들이

93회 동계체전

IceBass 2012. 2. 14. 14:22

참가하는데 의미가 있었다.
등수안에 드는 것은 언감생심 바라지도 못했다.
선수들과 50대 아줌마와의 경쟁!
기적은 도전하는자만이 맛 볼수 있는 것!!
값지고 자랑스런 동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