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농장으로 감나무를 떨러 다녀왔습니다.
쉽고 단순한 작업인줄 알았는데
만만치 않더이다..
모과, 호박, 감...
벌써 달린채로 홍시가 된 놈도 있고,
매달아 놓으면 열흘안에 홍시가 된다고 합니다.
삼겹살과 복분자주로 배속을 흐뭇하게..
감따기 놀이로 주말을 보냈습니다.
출처 : 고대건축80모임
글쓴이 : 민정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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