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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건강 면역 치료] 복부비만, 아랫배가 따뜻해야 뱃살도 빠진다

IceBass 2008. 6. 12. 14:01

복부비만, 아랫배가 따뜻해야 뱃살도 빠진다...

 

두둑한 뱃살을 바라보며

'처녀땐 개미허리였는데~'하고 한탄하는 아줌마가 많을 것이다.

 

대부분의 복부 미만 여성들이

배가 차가운 원인과 배를 따뜻하게 해야 하는 이유를 짚어본다.

 

주부라도 아랫배 관리를 잘하면 뱃살을 가볍게 할 수 있다.

겉으로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뱃속 관리를 잘하면 배가 들어간다.

대부분의 복부 비만인 여성을 보면 배가 냉하다.

위로는 열이 오르고 배는 유독 차다고 호소한다.

 

배가 차가운 사람이라면 평소 생리통이 심하거나,

생리불순, 냉 등의 증상이 있을 것이다.

손으로 느꼈을 때는 정상체온이라도 내장기관이 찬 경우도 있다.

자궁뿐 아니라 손과 발, 허리 등 전신에서 차가운 기운이 느껴지는

냉증은 호르몬 분비의 저하와 혈액감소 등을 일으킨다.

 

한의학에서는 양기가 모자라 비, 위장이 약해지는 것 등을

냉기의 주요 원인이라 본다.

출처 : 남산스님 파스요법(테이핑요법-감기 몸살-경락 마사지-허리요통)
글쓴이 : 남산스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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