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바디천사 조회수 : 1892406.04.28 11:00 http://cafe.daum.net/obesity1004/1OwS/556
커피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용기를 내어 시도해보자. 원두 내릴 때, 티스푼 3분의 1 정도의 고춧가루를 넣으면 몸이 뜨거워질 정도로 매운맛을 느낄 수 있다. 커피에는 지방의 연소를 도와주는 카페인이 있고, 고추에는 열을 발산하는 매운 성분인 카제인이 들어 있어 대사량을 높인다. 아침에 높아진 대사량은 장시간 이어져서 하루 종일 지방을 연소하는 효과가 생긴다.
한입에 쏙 들어가는 방울 토마토는 먹기도 편하고 휴대하기도 좋아서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 음식. 게다가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을 잔뜩 주는 우수한 식품이다. 큰 토마토 1개는 28kcal이고 방울 토마토 20개는 큰 토마토 1개의 칼로리를 지니고 있다.
그 누구만 요구르트 먹고 예뻐지는 것은 아니다. 매일 아침 요구르트 1개를 섭취하면 변비 예방에도 좋고 뱃속도 든든해진다. 마시는 요구르트는 150g에 100kcal밖에 되지 않는 효도식품이니 매일 아침 챙겨먹자.
유럽풍 비만 방지 식품인 감자, 감자는 글리세믹 인덱스(탄수화물이 혈류로 방출되는 속도)가 낮아 혈당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어 유럽에서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정평이 나 있다. 햄버거와 함께 나오는 감자튀김은 138g에 447kcal인데 반해 130g짜리 감자를 구워서 조리하면 121kcal, 같은 크기의 삶은 감자가 94kcal이다. 따라서 가능한 한 감자는 삶아 먹는다. 설탕에 찍어 먹는 것보다는 소금에 찍어 먹는 것이 좋다.
생태를 말리면서 수분이 빠져버린 황태는 비쩍 마른 생김새만큼이나 비만 방지에 도움이 되는 식품. 바람에 건조시킨 황태는 단백질과 무기질의 양이 생태보다 더욱 늘어난다. 단백질 20%, 지방 1%로 고단백 저지방의 효율성을 자랑하는 황태, 당신의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될 것이다.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식단에 종종 오르는 껍질 벗긴 닭 가슴살은 쇠고기나 돼지고기 등에 비해 포화지방이 거의 없다. 오로지 단백질로만 구성, 비만을 막아주면서도 근육까지 키워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지니고 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 고유의 미인이 먹었다는 견과류. 호두, 잣 등의 견과류는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체내의 지방 연소를 돕는 단가 불포화 지방산을 비롯해 피부와 전신의 혈액순환을 좋게 해주는 비타민 E가 들어 있어 칼로리는 높지만 꼭 섭취해야 하는 식품 중 하나다.
미네랄 워터는 수분을 공급하면서 우리 몸에 부족한 칼슘과 칼륨, 마그네슘 등 각종 미네랄을 공급하여 밸런스를 맞추어준다. 칼로리는 제로지만 식사 전 1시간, 식사 후 1시간은 음식과 함께 흡수되니 주의해서 마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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