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나이 50대 이렇게 하면......ㅎ
첫째: 재산 일찍 물려주고 찬 물에 밥 말아 먹는 년.
둘째: 아들하고 살려고 큰 집을 마련해서 이사를 가는 년.
셋째: 솔선해서 손주 봐주고 징징대는 년.
넷째: 반찬통 들고 자식집 쫓아다니며 팔 아프다고 하는 년.
다섯째: 보약 만들어 남편에게만 먹이는 년.
아들은 낳을 때 1촌, 대학 가면 4촌, 군대 다녀오면 8촌, 장가가면 사돈의 8촌, 애 낳으면 동포, 이민가면 해외동포가 된다’는 업그레이드 버전이 유행이다.
3대 미친여자 시리즈도 유행한다. 첫째는 며느리를 딸로 착각하는 여자, 둘째는 사위를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고 가장 중증의 셋째는 며느리의 남편을 아직도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라는 내용이다. 딸과 아들을 비교한 올림픽 시리즈도 있다. 딸 둘에 아들 하나면 금메달, 딸만 둘이면 은메달, 딸 하나 아들 하나면 동메달, 아들만 둘이면 ‘목메달’이라고 불린다.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사랑의 옛 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또 자녀를 모두 출가시킨 후엔 아들은 큰도둑, 며느리는 좀도둑, 딸은 예쁜 도둑이 된다는 말도 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은 - 보통사람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사람은 - 기업인
인간이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는 사람은 - 정치인
아들은
사춘기면 남이 되고
군대 가면 손님이 되고
장가 가면 사돈 된다.
강남 미친년
10억도 없으면서 강남 사는년
20억도 없으면서 외제차 타는년
30억도 없으면서 자식 외국 유학 보내는 년
40억도 없으면서 사자 사위 얻으려는 년
50억도 없으면서 재산 상속 걱정하는 년
60억이나 갖고 있으면서 60도 못 돼서 죽는 년
더 미친년은
10억 없다고 강남에서 이사가는 년
20억 없다고 외제차 파는 년
30억 없다고 외국의 있는 자식 불러들이는 년
40억 없다고 사자 사위 포기하는 년
가장 못된 미친 년은
1억도 없으면서 위의 적은 년 욕하고 다니는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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