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 두사람과 함께 입석분교를 출발 백악산을 향했다. 초행이라 산객이 많기를 바랬지만 산속엔 아무도 없다. 6km정도를 걸었다는 트레킹 app의 notice가 나온 후 길을 놓치고말았다. 전방에 큰 암봉을 좌회해야하는 곳에서 우회!
뒤돌아가야했으나 객기를 부리다 더이상 진행이 불가능한 암봉을 오르고 말았다.
다음을 기약하고 급사면을 간신히 내려와 다행히 하산길을 찾았다. 산행거리 13.8km
운동량은 채웠다! 에고
일행 두사람과 함께 입석분교를 출발 백악산을 향했다. 초행이라 산객이 많기를 바랬지만 산속엔 아무도 없다. 6km정도를 걸었다는 트레킹 app의 notice가 나온 후 길을 놓치고말았다. 전방에 큰 암봉을 좌회해야하는 곳에서 우회!
뒤돌아가야했으나 객기를 부리다 더이상 진행이 불가능한 암봉을 오르고 말았다.
다음을 기약하고 급사면을 간신히 내려와 다행히 하산길을 찾았다. 산행거리 13.8km
운동량은 채웠다! 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