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산아래 무주스키장에서 놀고있고
우리는 영하10도 이하의 날씨에
땀범벅으로 중봉을돌아
백련사로 하산한다.
오수자굴 속에는 石순이 아닌 氷순이 자란다.
'내가 만들어가는 추억들 > 산행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5/19 막장산 (0) | 2012.05.19 |
---|---|
5/12 칠장산 칠현산 덕성산 (0) | 2012.05.19 |
2012 두번째 산행 대덕산 (0) | 2012.01.22 |
2012 첫번째 산행 용봉산 (0) | 2012.01.14 |
2011년 51번째산행 서대산 (0) | 2011.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