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 오색을 출발하여
대청 중청 소청 희운각을 돌아
공룡능선 마등령 신선대를 거쳐
설악동에 도착(오후 17시30분, 총길이 23km)
대청에서 일출을 바라보며 백두대간의 기를 받고,
설악 공룡능선의 절경에 흠뻑 취해 돌아왔습니다.
몸은 여기저기 쑤시고 아프지만, 뿌듯함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출처 : sowhat in music
글쓴이 : 베이시스트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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