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사 뒤로 펼쳐지는 대둔산은 벌써 울창한 여름숲입니다.
집사람과 둘째딸래미가
좋은 기가 흐른다는 숙광전 중앙에 할아버지를 자리하게 합니다.
둘째의 셀카열전이 시작됩니다.
조용한 경내에서 법정스님의 글을 되새겨 봅니다.
출처 : 고대건축80모임
글쓴이 : 민정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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