銀座(긴자)와 お台場(오다이바)의 야경코스(반일코스)
일본 제일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세련된 쇼핑거리 긴자를 즐기는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각자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긴자를 부라부라 하면서 즐기 십시오. 또한 야경을 포인트로 하는 오다이바와 연계해서 반나절 관광을 즐겨 보세요~
일단 시작은 JR山手線(JR야마노테센)의 有樂町(유라쿠쵸역)에서 부터 도보로 시작합니다. 코스 설명은 조기 아래 그림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코스설명
★긴자
일본 제일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세련된 쇼핑거리이빈다. 세계의 브랜드부터 노점포의 명점까지 모든 점포가 있어 부라부라 윈도우 쇼핑을 즐기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눈깜짝할 사이에 1~2시간이 지나버리고 예산이 있든 없든지 상관없이 만끽할 수 있습니다.
★카부키자
카부키(일본전통극)를 처음으로 경험하는 분에게는 1막만 보는 것을 권합니다. 1막만 보는 사람들을위한 손님의 전용석이 마련되어있고 단시간/저요금으로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이어폰 가이드서비스(유료)도 있지만 1막만 이용하는 분은 이용하실 수 없으므로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본격적으로 카부키를 음미하고 싶은 경우에는 카부키만으로 반나절이 필요합니다. 이런경우 티켓을 사전에 구입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시간 11:00~20:30분(공연극에따라 시간은 달라집니다)
★츠키지시장
일본의 부엌, 츠키지~ 죠가이시장에서는 어패류, 육류, 청과 이외에 가공식품, 건어물 등 모든 종류의 식재를 구할 수 있습니다. 시장답게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는 스시집 등의 음식점이 많은 것도 매력입니다. 점심시간 이후에는 문을 닫아 버리므로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하마리큐온시공원
약350년의 역사를 가진 에도기를 대표하는 회유식축산 정원입니다. 특별 명승/특별사적으로 지정되어있습니다. 에도시대에는 토구가와 장군 집안의 별장. 메이지기에는 황식의 이궁으로 이용되었습니다. 7만 5천평의 넓이를 자랑하는 정원은 도심에 남은 극상의 공간입니다. 해수를 끌어들여 만든 시오이리 연못, 연본에 떠있는 [나카시마노 오차야], 장군이 직접 손으로 심었다고 전해지는 [3백년 소나무] 등 역사를 느끼게해주는 볼거리가 많습니다. 사계절마다 꽃들이 맞이해주는 아름다운 정원은 느긋하게 일주해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입장료 일반:300엔, 65세 이상:150엔입니다
개장시간은 9:00~17:00(16:30까지 입장가능합니다)
★오다이바카이힌공원
해변가에 접해있는 레스토랑에서 도쿄만과 레인보우 브릿지를 조망하면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해변가를 산보하면서 바닷바람을 맞아보는것도 기분 좋을거 같습니다.
http://www.tptc.or.jp/park/index.htm
★먹거리
페이스트리&까페 "긴자 부도우노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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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츠 전문점 "긴자 센비키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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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렌가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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