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 일이 너무 많아 바빠 죽겠다는데
내가 보기엔 매일 노는 것같다.
* 어디 쓰는 지 모르겠는데
돈이 부족하다고 매일 우는 소리다.
* 자기가 하고 싶은 일 했으면서
꼭 내 핑계를 댄다.
* 내(우리)가 선택한 사람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영 마음에 안든다.
* 내가 아직도 자기를
좋아하는 줄 안다.
출처 : sowhat in music
글쓴이 : dme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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