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들어가는 추억들/에베레스트
텡보체 - 페리체
IceBass
2016. 11. 16. 14:08
이제부터 내가 내딛는 걸음마다 고도 갱신이다.
4000m을 넘으면서 박 선배의 고소증세가 더욱 심해지고, 잠을 자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