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들어가는 추억들/에베레스트
남체바잘 - 텡보체
IceBass
2016. 11. 16. 14:02
아마 다블람을 바라보며 텡보체로 발걸음을 옮긴다.
고소증세가 나타난 박 선배와 김 후배는 몹시 괴로워하기 시작하며 뒤쳐진다.